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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롯데 신동빈 회장 국감 증인 채택


입력 2015.09.10 16:25 수정 2015.09.10 16:26        박진여 기자

신 회장 출석시기 놓고 여야 갈등 빚어 정회되기도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무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날 의결한 국감 증인 숫자는 41명, 참고인 숫자는 9명이다.

이와 관련해 여야는 지난 7일 정무위를 열고 신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데는 합의했지만 출석시기를 놓고 협상이 이뤄지지 않아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이 서로 충돌하기도 했다.

17일 신 회장을 제외한 일반증인으로는 항각규 롯데그룹 사장, 윤영찬 네이버 이사, 이병선 다음 카카오 이사, 구본능 KBO 총재,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이사,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오장수 LG하우시스 대표이사 등 대기업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게 됐다.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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