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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소형 가전기기 첫 출시...진공블렌더 '오젠' 론칭


입력 2015.09.15 10:35 수정 2015.09.15 11:10        김영진 기자

진공 기능으로 맛과 영양 그대로 보존...17일 GS홈쇼핑 통해 판매

한샘이 15일 진공블랜더 '오젠'을 출시했다. ⓒ한샘
한샘이 진공블렌더를 내놓고 소형가전기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샘은 15일 바쁜 현대인들에게 맛과, 영양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진공블렌더 오젠을 출시하고, 오는 17일 GS홈쇼핑에서 처음으로 판매한다.

한샘은 1970년 설립이래로 부엌가구, 인테리한샘은 지난해 기기사업부를 신설했다. 기기사업부의 첫 개발 제품이 진공블렌더 '오젠'이다.

한샘이 출시하는 진공블렌더는 진공기술을 더해 기존 원액기, 믹서기 등에 비해 원재료의 맛, 색, 영양소를 오랫동안 지켜준다. 기존 블렌더는 분쇄시 재료가 공기와 혼합돼 재료 본연의 영양소가 줄어들거나 산화돼 색이 변하는 현상, 섬유층이 분리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한샘 진공블렌더 오젠은 블렌딩(재료를 분쇄하거나 혼합하는 것)시 용기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원재료 색과 영양소는 그대로 살리면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은 더해준다는 점이다. 특히 진공상태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블렌딩 하면 영양소 손실을 줄여 더욱 건강한 주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한샘측은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오젠을 한샘플래그샵을 비롯한 대리점, 온라인 등 국내 유통채널에서 출시 할 예정이며 향후 해외시장까지도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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