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에 우는 수지 김지원 그리고 윤주희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9.23 15:43  수정 2015.09.23 15:44
김지원 윤주희 수지가 잇단 '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 데일리안DB 연합뉴스

스타들이 잇단 '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22일 이민호 수지의 결별설과 유연석 김지원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이번에는 하석진 윤주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들 모두 부인한 상태다.

이날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을 인용해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민호 수지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와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과 관련해 여성지 우먼센스는 10월호에서 "유연석과 김지원이 8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연석과 김지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처음 만났다. 연쇄 살인마와 그에게 납치당하는 여고생으로 각각 출연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그러나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한테 확인한 결과 유연석과 김지원은 예전부터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하석진과 윤주희 열애설과 관련해서도 "사실무근"이라며 "22일 드라마 현장공개에서 하석진이 한 말을 한 매체가 잘못 이해해 전달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결국 본인들도 황당한 스캔들에 팬들만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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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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