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내일 전국이 중국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서울 기온은 11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서울 23도, 전주, 대구 22도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동해 먼바다는 오후까지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는 1.5∼3.0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남해 앞바다에서는 0.5∼2.5m로 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