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기어S2 돌풍 조짐? KT 온라인 초도물량 품절


입력 2015.10.02 18:07 수정 2015.10.02 18:08        이호연 기자

올레샵 매진, 이르면 다음주 재공급

KT-LGU+, 2일 판매 시작...SKT 3G 통신모델 중순에 선 봬

KT '올레샵' 홈페이지 캡쳐

삼성전자의 첫 원형 스마트워치 ‘기어S2'가 사전예약에 이어 본격 판매에서도 온라인 부문 초도물량이 품절되며 흥행 돌풍 조짐을 보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T 공식 온라인 대리점 ‘올레샵’에서는 기어S2 제품이 매진됐다. 이날 KT와 LG유플러스는 기어S2 블루투스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물건을 구매하려면 ‘품절’ 표시가 나타난다. 온라인 초도 물량은 1000대 미만으로 추정된다. KT측은 이르면 다음주 초 중반에야 기어S2가 재공급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공식 대리점과 직영점에서는 구매 가능하다.

오프라인 대리점에서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KT 관계자는 “공식 매장에서 기어S2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발걸음을 하며, 반응이 좋다”고 귀띔했다.

업계는 기어S2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앞서, 기어S2는 지난 2일 진행된 삼성전자와 KT가 진행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한정수량(삼성 1000대, KT 500대)이 모두 완판됐다. 삼성전자가 진행한 예판에서는 1시간만에 제품이 매진됐다.

한편, 기어S2는 삼성전자 웨어러블 디바이스 최초로 원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워치다. 블루투스 모델과 3G 모델로 출시됐으며 블루투스 모델은 별도 요금제 가입 없이 스마트폰 연동으로 문자, 전화, 이메일 등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기어S2 33만3300원,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기어S2 클래식 37만4000원이다.

SK텔레콤은 3세대(3G) 통신칩이 내장된 모델만 이달 중순부터 판매한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