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이달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얼어붙은 내수를 살리기 위해 0.25%포인트를 인하한 이후 6개월째 동결이다.
한은은 기준금리를 지난해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4차례 각 0.25%포인트씩, 총 1%포인트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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