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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능 한국사 필수


입력 2015.12.30 17:07 수정 2015.12.30 17:08        스팟뉴스팀

수준별 수능 폐지, 교원평가제도 개선

2016년부터 중고등학교 교육제도에 다양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2016년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다. 2016년부터 크고 작게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능을 비롯한 중·고등학교 교육제도에도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한국사가 필수 응시과목이 된다. 수험부담을 최소화 해 학생들이 한국사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시험은 쉽게 출제되고, 성적은 절대평가에 따른 아홉등급만 제공된다.

또한 2014년도에 처음 도입된 수준별 수능 제도(A형·B형)는 폐지된다. 이에 따라 국어는 공통시험으로, 수학은 가형/나형 시험으로 운영된다. 과거 시행되었던 것처럼 수학의 가형은 자연계, 나형은 인문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중학교는 모든 중학교에 자유학기제가 시행된다. 자유학기는 1학년 학기 중에서 교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수 있고, 지필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대신 토론과 실험, 실습 등 학생 참여 수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한 과정 중심의 평가는 시행된다.

교원평가제도도 개선되어 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의 평가 비중이 줄고, 동료교사의 평가 비중이 확대된다. 성과급을 지급할 때는 관리자 평가는 제외하고 동료교사의 평가만 반영한다. 평가 항목에도 교육공직자로서의 태도 비중은 줄고, 학생 생활지도 항목의 비중이 확대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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