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문제로 말다툼 벌이다 홧김에...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21) 일병이 휴가를 나왔다가 자택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40분께 전북 김제시 교동 A 아파트 5층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 일병이 자택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이 사고로 김 일병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의식불명 상태다.
군 복무 중인 김 일병은 연초 휴가를 나왔다가 외삼촌과 외삼촌의 친구와 함께 술을 마셨다.
이후 김 일병은 외삼촌과 집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감정이 격해져 홧김에 자택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