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시작, 7시 전후 극심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2 15:45  수정 2016.01.02 15:45

주요 상행 노선 혼잡

오전까지 한산하던 전국의 고속도로에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구간이 오후에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 정체 현상이 나타나는 전국 고속도로 구간은 39.0km다. 이중 논산 방면 천안논산고속도로와 서울 방면 경부고속도로가 특히 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12시 강릉에서 출발하는 차량은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약 4시간 30분이 걸린다. 상행선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 기준)은 △대전~서울 1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울산~서울 4시간30분 △부산~서울 4시간20분 등이다.

주요 상행 노선 교통혼잡 해소 예상 시간은 △경부선·서울양양선 밤 10시 △서해안선·중부선 오후 8시 등이다. 영동선은 내일(3일) 오전 1시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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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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