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풀린 백승호, 35개월 만의 복귀전서 부상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1.11 11:38  수정 2016.01.11 11:38

CD 에브로 전서 후반 13분 다리 통증으로 교체

35개월 만에 복귀전서 부상을 당한 백승호. ⓒ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백승호(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복귀전에서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다.

백승호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열린 CD 에브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35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후반전 들어 불의의 부상으로 58분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이날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경기 내내 부지런히 경기장을 누볐지만, 후반 13분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교체됐다.

한편 백승호가 빠진 바르셀로나 후베닐A팀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동점골을 넣는데 실패했고, 결국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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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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