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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장 많은 계절은 ‘겨울’


입력 2016.01.14 10:12 수정 2016.01.14 10:13        스팟뉴스팀

걷거나 뛰는 소음이 77.5%로 가장 많아

층간소음이 사계절 중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지난해 6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열린 사당동 층간소음 살인사건 관련 정부규탄회견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연합뉴스

층간소음이 사계절 중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층간소음 관련 민원 1097건을 분석한 결과 겨울에 건수가 가장 많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2014년 10월 47건으로 시작해 계속 증가하다가 2015년 4월 71건을 달성한 이후 감소하는 등 평소 한 달 평균 40여 건이었던 층간소음 민원이 겨울철에는 60여 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 중 걷거나 뛰는 소음(77.5%)이 가장 많았고 가구를 끄는 소리·망치질 소리·문 닫는 소리(10.8%)가 다음으로 많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층간소음 발생 시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 항의하기 보다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 층간소음 상담실 등 중재자를 찾아가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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