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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동작갑 당협 부위원장들, 이상휘 예비후보 지지선언


입력 2016.02.12 10:38 수정 2016.02.12 10:43        장수연 기자

12일 "동작갑서 승리할 수 있는 야권 대항마는 이상휘"

이상휘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20대 총선에서 여권의 험지로 분류되는 서울 동작갑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새누리당 동작갑당협위원회 핵심 지도부는 12일 이상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상휘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20대 총선에서 여권의 험지로 분류되는 서울 동작갑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새누리당 동작갑당협위원회 부위원장들과 구의원 등이 12일 이상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봉준 동작구의회 복지건설 위원장과 최민규 행정재무 부위원장을 비롯한 동작갑당협위원회 지도부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동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야권에게 빼앗긴 동작갑을 되찾아야 한다"며 "동작갑에서 승리할 수 있는 야권의 대항마는 이상휘 예비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험지를 넘어 사지라 불리는 동작갑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인정에 이끌리기보다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번 선거만큼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와 결기를 다져야 한다"며 이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했다. 지지의사를 밝힌 동작갑 지역의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 예비후보는 동작에서 보수 혁신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새누리당의 새 얼굴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여 동작의 변화와 발전,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성공을 위하여 반드시 동작갑을 되찾아오겠다"며 "동작의 주거 및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동작을 '행복특구'로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동작갑 지역의 소속 구의원 2명(총 4명)과 현 동작갑당협위원회 부위원장 14명(총 20명) 등 16명의 동작갑 지역의 당 핵심 지도부가 참여했다.

장수연 기자 (telli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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