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건전성·4대 개혁 등 여당의 경제정책 목소리 내 와
‘증세 없는 복지 허구’ 견해 유승민과 같아 우려 분위기도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새누리당의 선거대책위원장 제의를 사실상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13년 4월 25일 인터넷 종합경제신문 EBN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공동 주최한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는 강 전 장관.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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