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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남한 상륙훈련…김정은 참관


입력 2016.03.20 13:55 수정 2016.03.20 13:58        스팟뉴스팀

김정은 비롯한 군고위 간부들 참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참관한 가운데 북한군이 우리나라를 겨냥한 상륙 훈련과 반 상륙 훈련을 실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훈련 소식을 전하면서 “해상기동과 기습적인 상륙작전전투조직 및 지휘의 현실성을 검토하고 해안차단물 극복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훈련에는 공기부양정과 수륙양용장갑차, 상륙지원선 등이 동원됐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 해안으로 달려드는 적 상륙집단들을 모조리 수장해버리자면 당에서 제시한 해안 방어 전법 사상의 요구대로 부대를 계속 훈련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장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조남진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조경철 보위국장,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명식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윤영식 포병국장 등 북한군 고위인사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최대 규모의 상륙훈련이 전개된 한미연합훈련에 맞춰 북한이 과시용 대응 훈련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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