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다동 소재 한 리모델링 공사 현장서 외벽 가림막, 비계 무너져
청계천 인근에서 리모델링 중이던 건물 외벽 가림막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서울시 중구 다동의 한 리모델링 현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가림막과 공사현장에 설치하는 임시 디딤판인 비계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1명이 부상했다. 공사 현장 내부에 갇힌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무너진 구조물 아래 주차했던 차량 8개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취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