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랜드, 설악산 단독형 빌리지 형태 리조트 리뉴얼 오픈


입력 2016.04.08 09:07 수정 2016.04.08 09:11        임소현 기자

강원도 고성군 설악산 일대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점' 3만8000평 규모 오픈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점 조감도. ⓒ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은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단독형 빌리지 형태의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점'을 강원도 고성군 설악산 일대에 12만5600㎡ (3만8000평) 규모로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점은 이랜드가 2006년도에 인수해 운영하다가 2012년에 잠정적 운영을 중단했었으며, 이번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오는 7월 스위스 풍 컨셉의 프라이빗 리조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7월 본격적인 하반기 휴가 시즌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운영 될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점은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어우러진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정식 오픈 및 분양 시작 전부터 고객들로부터 이용 및 분양 문의가 쇄도하는 등 설악산 지역 내 핵심 휴양시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 밸리점은 총 객실 수는 144실로, 독채형 88실, 연립형 56실로 나뉘며 객실은 패밀리(52.74㎡), 스위트(70.65㎡ , 80.02㎡), 로얄(106.17㎡, 107.41㎡, 116.77㎡) , 노블리안(117.85㎡)으로 구성됐다.

주변에 설악산 비경을 배경으로 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속 별장과 같은 분위기로서, 자연의 채광이 그대로 들어오는 통 유리창 거실과 리조트 주변에 펼쳐진 가로수길,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럭셔리 스파 등 청정 강원도 자연을 만끽하며 쾌적한 리프레쉬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켄싱턴 리조트 설악밸리점은 이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라이빗 리조트로서, 이용하는 고객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영업 중단 후 리뉴얼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고객 문의 및 재 오픈 요청이 있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으로,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지역 내에서 손꼽히는 인기 휴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멤버십 가입절차 문의는 켄싱턴리조트 멤버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 현장 사전답사 신청도 가능하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임소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