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갯바위에 40여분 간 홀로 고립된 50대가 군산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9일 군산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42분께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고사포 인근 갯바위에서 관광객 양모(59)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파도는 높게 일지 않았으나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는 3m가 채 되지 않았다. 해경은 수색에 나선 지 40여분 만에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양씨를 발견했고, 곧바로 양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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