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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전국 투표율 42.3%…19대 총선보다 5%↑


입력 2016.04.13 14:15 수정 2016.04.13 17:28        스팟뉴스팀

전라남도 투표율 50.1%로 선두, 대구광역시 38.0% 최하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2.3%로 집계됐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3일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 전국 투표율은 42.3%로 집계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전체 유권자 4210만 명 중에 1780만 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42.3%를 기록했다. 해당 투표율은 사전투표,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 참여를 모두 합한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50.1%)로 나타났으며 전라북도(48.8%), 세종특별자치시 (47.7%)가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광역시(38.0%)와 부산광역시 (38.2%)로 나타났다.

각 광역단체별 투표율은 △서울(42.2%) △부산(38.2%) △대구(38.0%) △인천(40.6%) △광주(45.6%) △대전(42.2%) △울산(41.4%) △세종(47.7%) △경기(41.8%) △강원(46.1%) △충북(42.9%) △충남(42.6%) △전북(48.8%) △전남(50.1%) △경북(43.3%) △경남(40.2%) △제주(44.2%) 로 나타났다.

앞서 19대 총선에서는 오후 2시 전국 투표율 37.2%를 기록했으며 18시에 54.2%의 투표율로 선거를 마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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