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황사에 강한 음식이 주목 받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심해지는 황사에 강한 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사에 섞인 미세먼지는 면역력을 약하게 할 뿐만아니라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또한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꽃가루까지 섞여 결막염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기관지와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낼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또한 기관지 점막의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녹차에 들어 있는 타닌 성분도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에 도움을 줘 좋다.
해조류도 도움이 된다.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오메가-3이 많이 들어 있는 생선류도 효과가 있다. 고등어, 연어, 꽁치, 갈치 등의 생선을 섭취하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하고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할 수 있다.
기관지 건강에는 도라지 역시 좋다. 도라지는 감기, 천식, 기침 등을 없애는데 탁월하다. 눈의 건강을 생각해서는 결명자차를 마시는 게 좋다. 결명자는 눈 건강은 물론 변비와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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