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의식불명, 짠 음식·음주·운동부족 원인 '고혈압'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5.09 08:57  수정 2016.05.09 11:40
배우 이수나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JTBC 방송 캡처.

배우 이수나(69)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불명에 빠졌다.

7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채 나흘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이수나의 소식을 전했다.

이수나는 평소 고혈압으로 인해 다양한 약을 복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나는 과거 JTBC '건강에 품격'에서도 건강 이상이 감지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평소 움직이기 싫어하고 짠 음식을 좋아하며 매일 밤 야식과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생활습관이 이수나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수나는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 배우로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동안 TV와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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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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