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콘서트장 난입 총기난사
오스트리아 서부 콘서트장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22일 영국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무장괴한은 리히텐슈타인 국경에서 약 40km 떨어진 넨칭의 콘서트장에서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범인은 콘서트장 인근 주차장에서 한 여성과 크게 말다툼을 벌인 다음 자신 승용차에서 권총 1정을 꺼낸 후 콘서트장으로 가서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콘서트장에는 150여명이 모여있었다.
경찰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