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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여성 축구심판 2인 2016 리우 올림픽서 주심·부심


입력 2016.05.28 14:01 수정 2016.05.28 14:03        스팟뉴스팀

북 매체 "리향옥 홍금녀, 올림픽 여자축구경기 심판 사업"

지난 2005년 8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동아시아 축구 여자부 첫 경기인 한국-중국전에서 북한의 홍금녀 선심이 심판을 보고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북한 여성 축구심판 2명이 심판으로 나설 예정이다.

27일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국제축구심판원 리향옥, 홍금녀가 2016년 올림픽경기대회 여자축구경기 심판 사업을 맡아보게 된다"면서 "국제축구연맹 심판위원회는 나라와 지역에서 우수한 국제축구심판원 88명을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향옥은 주심으로, 홍금녀는 보조주심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여하게 된다.

리향옥은 지난 2001년 대만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 2003년 태국아시아여자축구선수대회에서 북한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홍금녀는 2002년부터 피파 부심으로 활동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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