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대상 범죄 토론회서 정부 종합대책 실효성 의문 제기
잇따라 발생하는 여성 범죄와 관련해 정부가 내놓은 종합대책이 '속 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은 5월 18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이 메모지와 국화꽃으로 이날 새벽 강남역 인근 한 주점에서 여성혐오 범죄로 추정되는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희생된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데일리안
잇따라 발생하는 여성 범죄와 관련해 정부가 내놓은 종합대책이 '속 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진은 5월 18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이 메모지와 국화꽃으로 이날 새벽 강남역 인근 한 주점에서 여성혐오 범죄로 추정되는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희생된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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