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안정환 통했다 '오카를 부탁해' 조회수 폭발
'피겨퀸' 김연아와 '테리우스' 안정환이 함께 촬영한 '오카를 부탁해'가 조회수 200만 건을 넘어섰다.
E1은 20일 자사 브랜드 PR 영상 `오카를 부탁해`가 지난달 20일 공개 후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오카를 부탁해`는 리얼 버라이어티 성격을 띠고 있다. 안정환과 김연아, 김성주 등이 출연해 캠핑장에서 요리 대결을 펼쳤다.
또 김연아의 운전 실력과 오카송 뮤직비디오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안정환은 스포테이너(스포츠 출신 예능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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