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증상...손목 통증 심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7.21 20:57  수정 2016.07.21 20:58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원인으로 꼽혀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이 인터넷 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손목 통증과 함께 정중신경의 지배부위인 엄지, 검지 및 중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밤에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유발 증상이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일 가능성이 더욱 높다. 간혹 정중신경의 압박이 심한 경우 저림 및 감각 저하를 넘어 엄지 근육의 쇠약 및 위축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 증상은 통증과 감각이상 및 운동장애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 저림, 이상 감각을 호소한다. 1~2분 동안 손목을 굽히고 있을 때 이 부위에 저림이 유발되기도 하고, 손목을 두드릴 때 동일한 증상이 유발되기도 한다.

또한 질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엄지 쪽에 감각이 떨어져 엄지 근육의 위약 및 위축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의 힘이 약해지고 손목을 잘 못쓰는 것과 같은 운동마비 증세가 발생하기도 한다.

손가락 및 손바닥이 부은 것 같은 부종감을 호소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찬물에 손을 넣거나 날씨가 추우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린 증상도 관찰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