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 후 캠프 출정식…본격 선거전 돌입
"어려울 때마다 당 일으켜 세운 내가 적임자"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주영 의원(왼쪽 두 번째)이 29일 '뚝배기 캠프' 출정식을 열었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혁신과 화합의 선거' 서약식에서 함께 서약을 하고 있는 이주영·정병국·주호영·한선교·이정현·김용태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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