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일본 오기타 히로키 "성기가 작았다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8.17 15:20  수정 2016.08.17 15:22
일본 장대높이뛰기 선수 오기타 히로키. 유튜브 영상 캡처

리우 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선수 오기타 히로키(28 일본)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오기타는 16일(한국시각)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했다.

이날 1차에서 5.3m에 도전했지만 크로스바에 성기가 닿아 당황한 나머지 왼손으로 바를 쳐 실격을 당했다.

오기타는 2차 시도에서 5.3m를 넘었고 마지막 3차에서 5.45m를 넘었지만 결선 진출엔 실패했다. 결국, A조 예선 최종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 후 일본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일본 누리꾼들은 SNS 등을 통해 "오기타 분전했다" "성기가 조금만 작았다면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의 자랑이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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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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