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축제서 '엉덩이 노출' 엽기적…공연음란죄 연행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9.10 07:40  수정 2016.09.12 06:28
블랙넛이 공연음란죄로 끌려나갓다. 블랙넛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블랙넛이 공연음란죄로 끌려나갔다.

블랙넛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음란죄로 끌려나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입지 않은 블랙넛이 행사진행 요원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으로부터 끌려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넛은 이날 충남 홍성에서 '꿈을 그리다' 주제로 열린 역사인물축제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하지만 공연 도중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노출하는 등 축제 취지와 어울리지 않는 무대로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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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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