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성공 정착 지름길은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것
부부싸움의 8할은 '문화차이'...서로 이해할 때 더 돈독
지난해 6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북한이탈주민 100쌍 합동결혼식'에서 신랑·신부들이 행진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남남북녀' 커플인 채종훈(47) 여소영(35) 씨 부부의 결혼사진. 엔케이결혼 제공
'남남북녀' 커플인 유정현(43) 황은지(35) 씨 부부의 중국 여행 당시 사진. 엔케이결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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