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홍영기, 상태 호전돼 경기 출전 가능”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9.24 17:53  수정 2016.09.24 17:53
로드FC 홍영기 ⓒ 로드FC

병원 진단 결과 시합 출전에 이상무

계체량 통과 후 그대로 탈진한 ‘태권파이터’ 홍영기가 예정된 경기에 나선다.

로드FC는 “23일 계체량에서 탈진 증세를 보인 홍영기가 현재 상태가 호전돼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홍영기는 로드FC에 허락을 받고 24일 오후 병원을 방문해 몸 상태를 체크 받았다. 진찰 결과 시합에 뛰어도 이상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영기는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33 공식 계체량에서 눈에 띄게 수척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이후 홍영기는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으며 체중계 위에 섰고, 65.4kg으로 겨우 계체에 통과한 뒤 그대로 주저앉았다.

홍영기는 “계체량에 서 있지도 못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최후에 케이지 위에는 서있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