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남태현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0.12 19:11  수정 2016.10.12 19:12
보이그룹 위너가 멤버 남태현의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YG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위너가 멤버 남태현의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남태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인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간 매우 안 좋아졌다"며 "위너의 국내외 활동을 전면 중단한 뒤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변의 우려가 컸던 몇 달 전 YG는 남태현과 어머니를 만나 몇 차례 상담을 진행했고, 위너의 계속된 활동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멤버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남태현은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몇 달 전부터 숙소가 아닌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치료를 받고 있다.

YG는 "아직은 위너의 다음 활동 시기를 예측할 수 없다"며 "멤버들과 함께 팀에 불어닥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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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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