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두산시구녀 "이래서 엉섹녀" 탄성

스팟뉴스팀

입력 2016.12.10 00:06  수정 2016.12.10 07:46
최설화 ⓒ 맥심

'로드걸'로 변신한 '머슬퀸' ‘두산시구녀’ 최설화(24)의 맥심 화보가 다시 뜨고 있다.

최설화는 MAXIM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머슬마니아 3관왕다운 무결점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래서 엉덩이가 섹시한 여자라고 불렸구나"라며 감탄했다.

최설화는 지난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6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에 출전해 미즈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설화는 10일 김보성이 참가하는 'XIAOMI ROAD FC 035'에서 로드걸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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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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