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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오피스텔·원룸 시세 검색, 마이홈포털 제공


입력 2016.12.27 14:59 수정 2016.12.27 15:02        이소희 기자

'입주 가능한 주택' 지도 찾기 서비스 28일부터 시작

'입주 가능한 주택' 지도 찾기 서비스 28일부터 시작

내년 1월부터는 입주 가능한 민간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을 한 곳에서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번 달 28일부터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에서 ‘입주가능한 주택’ 지도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홈은 국토부가 각종 주거지원 서비스를 통합 상담·안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구축·운영 중으로, 인터넷 포털과 모바일 앱 외에 오프라인 상담센터 40곳과 콜센터(1600-1004)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기준가격의 일정비율 이하 주택 검색 ⓒ국토교통뷰

현재 마이홈포털에서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지도 찾기, 단지정보, 입주자격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공공임대주택 정보뿐만 아니라 입주 가능한 민간주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28일부터 시작하는 입주 가능한 주택 지도 찾기 서비스에서는 아파트․오피스텔․원룸 등의 민간주택 전․월세와 매매 매물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일반 포털에서 제공하는 주택가격 구간에 따른 검색 기능 외에 시세 또는 실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해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주택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입주 가능한 민간주택 정보는 다음(Daum) 부동산의 매물정보와 연계, 제공하게 되며 기준가격은 국민은행(KB) 부동산 시세 또는 최근 1년간의 실거래 가격의 해당 주택유형 및 지역(읍․면․동) 평균값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에는 마이홈 모바일 앱에서도 '입주가능한 주택' 지도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국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Daum) 부동산 포털에서도 민간주택 매물 정보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 공고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내년 중 다음(Daum)을 통한 공공임대주택 정보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으로, 카카오톡을 통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알림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다른 민간 포털사이트 등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모집 정보 제공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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