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울린 소트니코바 "난 소치 챔피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2.29 19:10  수정 2016.12.29 19:10
소트니코바 ⓒ 소트니코바 트위터 캡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챔피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0·러시아)가 당당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29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소치 올림픽 피겨 챔피언 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트니코바가 왕관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에서 믿을 수 없는 경기력으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 선수단의 도핑 의혹이 제기되며 소트니코바도 의심을 받고 있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지난 24일 "2014 소치 올림픽에 나선 러시아 선수 28명을 도핑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도 조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소트니코바가 유독 당당한 모습을 연출해 더 큰 의심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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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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