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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주총서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16.12.30 12:40 수정 2016.12.30 12:41        이나영 기자

우리은행이 과점주주들이 추천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차기 우리은행 선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은 30일 본점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노성태 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한화생명 추천)과 박상용 연세대학교 명예교수(키움증권),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한국투자증권),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IMM PE), 톈즈핑(田志平) 베이징 푸푸다오허 투자관리유한공사 부총경리(동양생명) 등 5명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우리은행은 내달 4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 사외이사 중 이사회 의장을 정할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 의장이 선정과 함께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려 행장 선임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임원추천위는 최고경영자 후보를 추천하고 후보들의 자질 등 자격요건을 설정해 검증하는 작업을 한다. 이사회가 최고경영자 후보를 결정하고,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방침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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