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민심도 작용한 듯…추가탈당 여부는 안갯속
새누리당 지도부 '인적쇄신' 의지 굽히지 않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표직 사퇴를 밝힌뒤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인명진 새누리당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나날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차 전국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추인 받은 후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서청원 의원, 이인제 전 의원, 정갑윤 의원, 인 비대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원유철, 최경환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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