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전국위 총원, 51명에서 45명으로 줄여 정족수 맞춰
오후2시부터 5시간 기다려 정족수 채운 뒤 가결
9일 오후 국회에서 예정되었던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지연되다가 5시간여만에 개회돼 비상대책위원 인선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된 후 정우택 원내대표와 안상수 의장 권한대행, 박맹우 사무총장이 함께 손을 잡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가운데)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상임전국위원회에 마지막으로 참석하여 의사정족수를 채우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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