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섹시 화보 '미모는 챔피언'

스팟뉴스팀

입력 2017.02.11 08:24  수정 2017.02.11 08:24
론다 로우지 미모 화제. 론다 로우지 SNS 캡처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미국)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모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붉은 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매혹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미모는 UFC 챔피언" "시련 딛고 일어서길" "옥타곤 떠나도 항상 응원한다. 제2의 인생도 건승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우지는 지난해 연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UFC 207' 메인이벤트서 밴텀급 챔피언 누네스에 1라운드 TKO패했다.

UFC 관계자에 따르면 로우지는 옥타곤을 떠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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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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