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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국인 입맛 맞춘 '행복한콩 한식발효 생나또' 3종 출시


입력 2017.02.13 09:23 수정 2017.02.13 09:23        박지수 기자

청국장에 함유된 균주로 100% 국산콩 발효… 가쓰오 간장, 달콤 간장, 볶음김치 등 총 3종

CJ제일제당 행복한콩 한식발효 생나또 3종.ⓒ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청국장에서 찾은 균주로 발효해 만든 '행복한콩 한식발효 생나또'를 13일 선보였다.

행복한콩 한식발효 생나또는 일본의 발효식품인 나또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우리 고유 전통 음식인 청국장에 함유된 국산 균주로 100% 국산콩을 발효해 만들었다. 또 저온에서 숙성해 콩 본연의 식감을 살렸고, 나또 특유의 쿰쿰한 냄새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행복한콩 한식발효 생나또는 '가쓰오 간장', '달콤 간장', '볶음김치' 등 총 3종으로, 나또와 소스가 담겼다.

가쓰오 간장은 일본의 정통 나또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달콤 간장은 검은콩 나또에 달콤한 간장과 고소한 볶음 깨를 올려 단맛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볶음김치는 아삭하고 매콤한 볶음 김치가 함께 들어있어 나또의 풍미를 한껏 살려준다. 특히 달콤 간장과 볶음김치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으로, 나또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한콩 한식발효 생나또는 대형마트 등에서 가쓰오 간장 8,980원(49.5g*8입), 달콤 간장과 볶음김치는 9,480원(각각 51g*8입, 55g*8입)에 구매할 수 있다.

이동준 CJ제일제당 행복한콩 한식발효 생나또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기존에 나또를 즐기던 소비자는 물론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 국내 나또 시장에 신규 고객 유입을 통한 시장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지수 기자 (pjs06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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