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록물평가 및 면접 강화로 사교육 유발요인 최소화
학생기록물평가 및 면접 강화로 사교육 유발요인 최소화
17일 서울시교육청 소속의 과학영재학교인 서울과학고등학교가 2018학년도 입학전형으로 신입생 120명(정원 외 전형 12명 이내 별도)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서울과학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울과학고는 “사교육 유발요인을 최소화하고,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라는 과학영재학교 설립 취지에 맞는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입학 전형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2018학년도 입학전형은 1~3단계 전형에서 학생기록물 평가를 강화해 선행학습 요소를 배제했으며, 면접 강화로 사교육 유발요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각 지역의 인재를 균형 있게 선발하기 위해 기존의 우선선발 제도를 개선한 지역 인재 및 특정 영역 우수인재 우선 선발을 도입했다.
이어 서울과학고는 “과학영재학교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의‧치‧한의학계열 진로 희망자는 본교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며 “해당 계열 대학 진학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