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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금메달, 자유형 200m도 석권


입력 2017.05.07 09:35 수정 2017.05.07 09:36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400m 우승 이어 대회 2관왕

박태환이 자유형 400m 금메달에 이어 200m에서도 1위에 올랐다. ⓒ 데일리안DB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박태환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매컬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7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예선서 1분 48초 24의 기록으로 전체 67명의 선수 가운데 1위로 결승에 오른 박태환은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00m와 400m 예선, 400m 결승에 이어 200m 예선과 결승까지 출전한 5번의 레이스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태환은 대화 마지막 날인 8일 자유형 1500m에서 대회 3관왕을 노린다.

한편, 박태환은 세계선수권 대표선발전을 대신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기록은 관리단체인 대한수영연맹 정상화를 추진 중인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전 기록으로 인정받는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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