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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4당 원내대표 22일 회동...국정 운영 논의


입력 2017.05.21 15:44 수정 2017.05.21 15:44        조정한 기자

"상견례 성격에서 회동하기로"

정세균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6월 임시국회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사진)ⓒ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6월 임시국회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새 정부도 출범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원내대표도 새로 선출된 만큼 상견례 성격에서 회동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는 여야정 협의체 상설화와 일자리 추경, 개혁입법 등 국정운영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정한 기자 (impactist9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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