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

원나래 기자

입력 2017.05.29 16:25  수정 2017.05.29 16:25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 날 전 두차례 진행

지난 27일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현대엔지니어링 직원과 가족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묘역을 정리정돈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가족들은 지난 27일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순례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아침 일찍 모인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50명은 한국전쟁 전사자 650위가 안장된 제 42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소형 태극기를 꽂는 등 묘역을 단장했다. 봉사에 앞서, 현충탑과 위패 봉안관을 참배하고 독립유공자 묘역을 순례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자녀들과 함께 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화창한 봄날, 아이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든 의미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 날을 앞둔 5월과 9월 두 차례 묘역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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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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