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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리아니 '골 강조' 처음 마주한 비키니 디자인


입력 2017.05.31 00:08 수정 2017.05.31 06:4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아리아니 셀레스티.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근황이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가 독특한 문양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골과 치골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더한다.

아리아니는 신체 사이즈 165cm, 50kg으로 모델급 체형을 자랑한다.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으로 필리핀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라틴계 미국인으로 육감적인 몸매와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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