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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월드, 초대형 아쿠아판타지&좀비타운 축제


입력 2017.06.28 16:20 수정 2017.06.28 16:21        최승근 기자

낮에는 물폭탄이 떨어지는 워터파크로, 밤에는 서늘한 좀비마을으로 변신

물총대란, 100m 슬라이드, 워터캐논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이랜드가 운영하는 경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가 대규모 여름 축제 ‘아쿠아판타지&좀비타운’을 개최한다.ⓒ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경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가 대규모 여름 축제 ‘아쿠아판타지&좀비타운’을 개최한다.

오는 8월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낮과 밤의 콘셉트가 다르다. 낮 시간에는 이월드가 시원한 하와이안 휴양지로, 밤에는 역대급 공포마을로 변신한다.

아쿠아판타지 축제에서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쿠아 퍼레이드와 바닷속 테마의 아쿠아 포토존, 더위를 날려주는 아쿠아 선풍기, 초특급 물총대란 등 다양한 여름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 아쿠아빌리지에는 100m 길이의 슬라이드와 어린이 전용풀장 등이 설치돼 물놀이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24대의 워터캐논에서 약 30톤의 물이 뿜어져 나오는 블록버스터급 공연 아쿠아판타지쇼와 워터드럼쇼 등 다양한 공연들도 마련했다.

밤에는 이월드 어드벤처광장 전체가 좀비타운으로 바뀐다. 초대형 좀비들이 출몰하는 좀비습격, 직접 좀비로 변신할 수 있는 좀비분장소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이 무더운 대구의 열대야를 공포로 씻어낸다.

이월드에 있는 기존 고스트하우스는 좀비에게 점령당해 매 주말 좀비가 튀어나와 공포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며, 물에 흠뻑 젖어 즐길 수 있는 호러아쿠아 디제이파티와 호러 퍼레이드, 광대서커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이월드 관계자는 “최근 대구에서 바나나가 재배되는 등 대구가 아열대성 기후의 도시가 됐다”며 “국내 유일 호러와 아쿠아의 만남을 통해 낮에는 물 폭탄, 밤에는 좀비 타운으로 한 여름밤의 더위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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