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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녀 오토바이 묘기 '허리 돌림 예술'


입력 2017.06.30 10:55 수정 2017.06.30 10:5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비키니녀 오토바이 묘기. 유튜브 화면 캡처

백인 여성의 오토바이 묘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미국 UCC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비키니걸의 오토바이 묘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비키니녀가 오토바이에서 갖가지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과정에서 중심을 잡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뒷좌석에서 허리를 돌리더니 엔진 쪽으로 다가가 엎드렸다. 요가를 하듯 몸을 활자로 편 채 여유를 부리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배우 뺨치는 미모로 섹시함을 덧칠했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여자가 중형 오토바이를 모는 것도 신기한데 묘기까지?”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너무 섹시하다. 눈이 호강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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