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마지막 작품…경찰대생 희열
박서준과 호흡…"재밌게 연기"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한 강하늘은 "박서준 형과 논다는 느낌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한 강하늘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내며 촬영했다"고 털어놨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한 강하늘은 "군 생활을 재밌게 하겠다"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한 강하늘은 "이번 작품이 관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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