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강하늘, 무더위 잊게 만드는 패션센스 화제
영화 '청년경찰'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와 관련해 주인공으로 열연한 배우 강하늘의 지난해 청량하면서 나른한 매력을 발산한 여름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촬영은 '한 여름에 만난 하늘'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평소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소문난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이야기 한 강하늘은 이날 촬영을 위해 준비한 화이트 셔츠에 팬츠, 일명 '남친 룩'을 군더더기 없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더불어 촬영 내내 모델 버금가는 포즈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청년경찰'은 9일 개봉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