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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누가 얼마나 가져가나


입력 2017.08.27 07:05 수정 2017.08.27 07:05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세기의 복싱 매치업, 역대 최대 돈잔치 될 듯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코너 맥그리거. ⓒ SPOTV NOW

‘세기의 대결’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초 2체급을 동시 석권한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2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복싱룰 12라운드로 펼쳐지며 사전 협의에 따라 슈퍼웰터급(-69.85㎏)에 체급을 맞춘다.

슈퍼웰터급은 메이웨더가 5체급을 석권했던 마지막 체급이며 맥그리거 역시 UFC 마지막 경기였던 에디 알바레즈와의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 체중과 거의 비슷하다.

승부 못지않게 관심이 가는 부분은 역시나 돈이다. 복싱 역사상 최고의 돈잔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단 대전료는 메이웨더가 2억 달러(약 2264억 원)를, 맥그리거가 1억 달러(약 1132억 원)를 보장받는다. 그리고 승자는 2000만 달러의 상금을 얻게 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PPV 수입이 있기 때문이다. 주최 측은 이번 PPV 판매가 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총 수입의 60%를 두 선수가 나눠 갖게 된다.

배분 비율은 메이웨더가 60%, 맥그리거가 40%다. 즉, PPV 판매가 2억 달러였다면 메이웨더는 7200만 달러, 맥그리거는 4800만 달러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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