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해 12월 분양 예정인 동부건설의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1258가구를 시작으로 향후 공급예정 세대에 대해 인공지능 APT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KT와 동부건설 간 사업협력을 기반으로 한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호남 지역 인공지능 APT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며, 입주 전 세대에 기가지니를 도입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스마트홈 라이프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입주자들은 인공지능 APT 서비스가 적용된 각 세대에서 KT 기가지니를 통해 APT 공지사항 확인 및 음성으로 엘리베이터를 바로 호출할 수 있다. 또한 거실 조명과 같은 빌트인 기기 및 KT 서비스와 연동된 IoT 기기들을 손 쉽게 제어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하다.
KT는 향후 인공지능 APT에 지능형 서비스를 결합해 보다 더 나은 스마트홈 라이프를 선보이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지능형 서비스란, 사용자가 잠이 들면 이를 스스로 인지하여 조명을 꺼주고, 부엌에서 요리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기를 틀어주는 등 고객의 생활 패턴을 학습하여 상황에 맞게 기기를 자율 제어해주는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김준근 KT 기가 IoT 사업단장은 “동부건설과의 이번 사업협력을 계기로 KT가 보유한 인공지능 및 IoT 기술을 ‘센트레빌’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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